미분은 적분 거꾸로, 적분은 미분 거꾸로 어릴땐 참치 좋아했는데 이젠 배가 처 불른건지 참치는 왠지 안땡겨요 익힌 참치캔을 시간을 거슬러서 참치 회로 만들순 없을까요? 참치캔을 딱 따면 참치회가 있는거에요 그럼 참치초밥도 만들고~ 참치덮밥도 만들고~ 생각만해도 군침이 돌아요! 그렇게 먹다보면 참치회가 또 질리겠죠? 그때 가면 참치캔을 익혀서 먹는 방법이 또 유행하겠죠... 그렇게 생각하면 어리석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입에서 땡기는대로 먹어야지 -참치회 먹은지 10년은 된거같다는 이야기-